이름 | 레프트 |
종족 | 엘더엘프 |
생일/별자리 | 4월1일/양자리 |
중요한것 | 자신의 역할을 지켜내는것 |
좋아하는 음식 | 꼬치류 |
아발론의 훈련담당 스승님으로 요한 또한 레프트가 키운 제자입니다. 레프트의 훈련은 스파르타하고 힘들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그 실력은 과거에 이름을 알리고 다녔을 정도로 뛰어난 검술가죠. 과거의 사건으로 한쪽팔을 잃었지만 그래도 기사의 모습을 잃지않는 모습이 그녀를 더 빛내죠.
성격
#냉정함 #다정한 #헌신적 #사교적
느긋하는 같지만서도 딱히 느긋하지도 않고 다정한거 같으면서도 다정하지않은 그런 성격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공과 사는 뚜렷한..? 훈련할때와 아닐때는 확실히 다른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다정모습한 착한모습을 보여줄려고 노력하는모양입니다.
뒷풀이가 있으면 꼭 가고 늦게까지 함께 해줄정도로 다른사람과 함께 지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엘프라고 생각하면될거같아요. 인간과 엘프는 비슷하고 생각하면서도 그래도 선을
긋기는 합니다. 요한이 레프트를 좋아한다면 레프트도 요한을 좋아하지만 종족과 나이때문에 선을 그어요.
하지만 마음을 갈팡질팡한...?
자신의 역할에 헌신하는게 보일 수 있습니다. 요한에게도 자신의 군주를 지키라는 말을 항상 해왔기때문에
자기보다 군주를 우선시하는 모습이 보일 수 있습니다.
스토리 행적
노말
초반에 캐릭터 레벨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산책을 다녀온 레프트가 등장합니다. 그러면서 레벨업에 대해 알려주는 설명을 진행하고 스토리 진행중의 레프트는 왕성에 남아있습니다.
하드
레프트는 이때 어둠버전입니다. 이때는 팔 양쪽 다 잘 있고 엘펜하임에서 라플라스를 지키는 기사로 지냈습니다. 그러다 양손으로 검을 쓰는 요한을 보고 자신도 양손으로 싸우고싶다며 제자로 받아달라합니다. 그런 요한은 레프트를 부담스러워하고요. 이 스토리에서는 레프트도 로드를 따라 함께 싸웁니다. 그리고 황제를 만날때 엄청 겁에 질린 모습을 합니다. 무섭다며 아무리 요한스승이 강해도 이길 수 없다며 도망치자 하지만 요한이 달래며 결국 황제를 만납니다.(이 이유는 설정에서)
엘리트
설정
레프트는 사실 황제의 실험체라는 설정입니다. 황제가 자신이 죽고 난뒤의 이후를 이어줄 오래 영생하는 존재를 찾다가 레프트와 라이트를 찾고 그 실험 어찌저찌 진행이 됩니다. 결국 레프트는 황제랑 같은 동공에 브로치가 생기며 황제와 의견이 잘 맞는 그런느낌의 실험이였습니다.
그 실험을 하면서 바레타를 만났고 바레타는 레프트를 감시하며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그런 역할이였습니다. 레프트는 바레타에게 검을 가르쳐주며 친구가 되었다 생각하지만 바레타는 오히려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실험은 결국 실패했고 레프트는 그곳에 도망칩니다.
(암레프트는 여기서 도망을 쳤지만 라플라스를 만났다는 설정이면 불레프트는 그 실험이 성공해 황제를 보좌한다는 설정입니다)
그렇게 도망치다가 만난게 로드입니다. 로드는 자신을 받아준것에 감사에 그에게 충성을 맹세했습니다.
하지만 가끔 스파르타인 강의과 냉철한 생각들이 조금씩 자신을 잃는 듯한 느끼지만 어떻게서는 다시 유지합니다.
다른 모든 제자들은 레프트 훈련을 견디지못했고 그렇게 시간이흘러
로드가 요한을 소개시켜주고 요한은 로드를 지키고 싶은 마음에 그녀의 훈련에 견딥니다. 그걸 보고 놀란 레프트는 요한을 제자를 받아주며 열심히 훈련하며 지냅니다. 그러다 어느 전투에서 레프트는 한쪽 팔을 잃게되었고 왕성에 돌아왔을때 레프트는 일어나자마자 오히려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걱정말라며 괜찮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지내다가 오랜지인을 만납니다. 그는 레프트에게 기계팔을 만들어주었지만 나중에 레프트는 샬롯처럼 정령을 이용한 괴수팔..?을 만들어냅니다. 아직은 조절도 어렵고해서 싸울때만 이용합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마치 사람팔처럼 만드는 단계까지 성장합니다.
TMI
-레프트는 원래 장발이였습니다. 근데 팔을 잃은 후에 묶고 다니는것이 힘들어 숏컷을 했습니다.
-레프트에는 라이트라는 동생이 있습니다.
-빛레프트는 황제를 싫어하는 혐관사이라면 암레프트는 무서워하며 불레프트는 황제를 의지합니다.
-레프트의 귀걸이는 동생이랑 나눠가진것입니다.